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G증권발 하한가 사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해당 사건이 터지기 정확히 3달 전에 사건에 연루된 종목들이 일제히 주가조작에 연루되었을 것이라고 예측했던 어느 유튜버의 [[https://youtu.be/q57xl7Kh0yI|영상]]이 사건 이후 화제가 되었다.[* 저 영상에 나온 유튜버는 만약 한국 주식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[[공매도]]를 막아 놓지만 않았다면 해당 주가조작 사태는 일이 커지기도 전에 진작에 박살났을 거라면서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들도 공매도를 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는 주장을 영상에서 하기도 했다. 이후 정부의 공매도 금지 정책이 나오자 이를 비판하는 [[https://youtu.be/V6s2i69TGMo?si=ZOhT6Xh9JUfYnd06|영상]]을 올리기도 했다.] 이후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의 구독자와 평균 조회수가 급상승했으며 사건이 터지기 5개월 전에 종목상담에서 매도를 권유한 어느 전문가의 [[https://youtu.be/z7k8spd8GBo|영상]]도 회자되었다.[* 사실 주식에 대해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나 저걸 어떻게 그때서도 눈치챘는지 의아해하는 반응이 나올 뿐이지 금융권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최소한의 정보들만 놓고도 그 종목들이 언제 어떻게 터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한폭탄일 거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을 것이다.] * 기업인 중에서는 [[아난티]] 그룹의 회장이었던 이중명 전 회장이 투자에 참여해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. 아난티 그룹은 호텔, 레저 사업을 영위하는 2022년 기준 연매출 3000억의 중견기업이다. 아난티 측은 바로 입장을 발표해 이중명 전 회장은 더 이상 경영에 관여하지 않으며 아난티 그룹은 주가 조작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면서 선을 그었다. * 주가 폭락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주가조작 핵심 인물들이 슈퍼카를 몰고 초호화생활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. 라덕연 대표와 함께 조작단 핵심 3인방으로 불리는 안모씨와 변모씨가 SNS에 슈퍼카 등 고급 차량 사진을 자랑했는데 라덕연은 슈퍼카 10여대를 소유했다고 한다.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 등 법인 소속 억대 차량만 4대라고 한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033414|#]] * 주가조작을 주도한 세력에서 불법수수료를 지불한 방법으로 인터넷 언론사가 할용된 것으로 알려졌다. 이름도 알려지지 않아서 있는지도 모르는 인터넷 언론사의 배너광고가 수백만원에 가까웠는데 투자자들이 이 배너에 광고를 올리는 방식으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었다는 것이다. 여기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한 것은 의사들이었다. 인터넷 언론사의 주소가 올라간 건물의 등기상 건물주는 주가조작을 주도한 세력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변 모씨이며 인터넷 언론사의 대표는 라 씨의 측근이라는 조 모씨라고 한다. 라 씨가 의사투자자들에게 받을 수수료를 배너광고비로 지불한 것이다. 여기에 몇 개월 전 또 다른 인터넷 언론사의 지분까지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. 이 투자자들은 당연히도 본인들은 피해자라고 주장했다. [[https://youtu.be/P7asPr9HHyo|#]] * 전 [[조선일보]] 대표이자 현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이사장인 김문순이 억대 수수료나 급여 명목의 돈 등 깊이 관여한 정황이 보도되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42193?sid=102|#]] * 작전세력의 내부갈등 혹은 배신으로 인해 작전세력이 자멸한 희대의 사건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. * [[문재인 정부]] 시기인 2019년에 금융당국이 [[차액결제거래|CFD]] 거래 규제를 대폭 완화한 것이 사태의 판을 깔아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. [[https://www.khan.co.kr/national/incident/article/20230503173000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